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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nected Project No 3.

Cashmere Ador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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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nected
Proj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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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생태학자 Barry Commoner의 생태학 제 1 법칙처럼 우리의 둘러싼 모든 것들은 다른 모든 것에 연결되어 있고, 영향을 줍니다. 서로에게 영감을 주고 받으며 더 나은 의미의 ‘연결’을 찾아 RANEE SEOUL은 개성있는 아티스트, 브랜드, 크리에이터들과 함께 연결의 미학을 찾아가는 Collaboration & Quest Project인 Connected Project를 추진합니다.

‘Everything is connected to everything else.’

by Barry Commoner (1917 May - 2012 Sept)

As the social ecologist Barry Commoner puts it in his first law of ecology, everything is connected to, and thus influences, everything else. By inspiring each other and envisioning a better meaning of ‘connection’, unique artists, brands, creators come together with RANEESEOUL in the ‘Connected Project’, a collaboration and quest to uncover the aesthetics of connection.

‘Everything is connected to everything else.’

by Barry Commoner (1917 May - 2012 Sept)

캐시미어 예찬,
시간이 지나도 변치 않는 우아함

“All a woman needs to be chic is a raincoat, two suits, a pair of trousers and a cashmere sweater.”
- Hubert de Givenchy





“시크한 여성을 위해 필요한 것은 레인코트, 두 벌의 수트, 바지, 그리고 캐시미어 스웨터뿐이다”라고 한 위베르 지방시의 말처럼, 잘 짜인 캐시미어 스웨터 한 장은 시간이 지나도 변함없는 세련됨으로 깊이 있는 멋을 완성합니다.




고대 로마시대부터 사용되어온 캐시미어는 특유의 부드러운 촉감과 우아하게 떨어지는 실루엣, 가벼우면서도 뛰어난 보온력, 그리고 희소성으로 인해 금보다 귀한 ‘섬유의 보석’으로 불리는 천연 소재입니다. 유럽 왕족과 귀족에게는 부의 상징으로 여겨졌으며 오랫동안 지방시, 피비 파일로를 비롯한 수많은 패션 디자이너들, 그리고 크리스티 털링턴, 기네스 팰트로, 틸다 스윈튼 등 여러 셀럽의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찬바람이 불어오기 시작하면 수순처럼 떠오르는 캐시미어는 언제, 어떤 룩에든 가볍게 툭 걸치기만 해도 내 몸에 맞춰 자연스럽게 떨어지며 특별히 애쓰지 않아도 소재에서 우러나오는 고급스러움이 품격을 더해주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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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y Turlington, Vogue Italia October 1989, photographed by Steven Meis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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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ebe Philo, Central Saint Martins College of Art and Design, London, photographed by David Si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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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in Firth, March 2015 Elle Magazine, photographed by Robert Har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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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rien Brody, photographed by Mario Sorrenti




“I have a soft spot for cashmere - even though that is not a particularly sustainable fabric,
I do invest in quality, so it is sustainable in the sense that it is not just throwaway fashion
and I keep it for a long, long time.”
- Suzy Amis



캐시미어는 고지대의 춥고 척박한 환경을 견디며 살아가는 산양의 생존 본능이 탄생시킨 기적의 산물입니다. ‘Cashmere Goat’라 불리는 산양의 얇고 섬세한 속털을 채취하여 생산하는 캐시미어는 그 자체로 희소한 가치를 지닙니다. 오랫동안 산양을 보살펴 온 유목민만 채취할 수 있으며, 산양의 건강을 위해 빗었을 때 자연히 떨어지는 털만을 정제하므로 매우 소량만 생산되기 때문입니다. 캐시미어는 산양의 서식 지역, 채취 부위, 나이, 섬유의 굵기와 길이, 색상 등에 따라 등급이 나뉘는데, 그중 최고급 캐시미어의 70%는 내몽골 지역에서 생산됩니다.



캐시미어는 부드럽고 가벼우며 뛰어난 보온성으로 겨울 스웨터, 카디건, 머플러 등으로 많이 활용되지만, 공기를 순환시키는 통기성 또한 매우 훌륭하여 여름에도 여름용 니트, 스카프, 재킷 등 다양한 방법으로 연출할 수 있습니다. 진정한 멋쟁이들은 여름에 캐시미어를 입는다고 하죠. 사계절 내내 우아함과 고급스러움을 잃지 않으면서 그 기능성을 오랜 세월에 거쳐 인증받은 소재가 바로 캐시미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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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브랜드가 선택한 캐시미어, Filati Biagioli Modesto’
‘Craftmanship & Sustainability’



필라티 비아지올리 모데스토(Filati Biagioli Modesto)는 1919년에 설립된 후 1백여 년 동안 프리미엄 캐시미어를 생산해온 이탈리아의 3대 원단사로 손꼽히는 브랜드입니다. 오랜 전통을 지키면서도 혁신을 거듭하며 프라다, 제냐 등 명품 브랜드에 원사를 공급해왔습니다. 2021년 프라다와 제냐 그룹은 럭셔리 패션 생산의 전문성과 이탈리아 원사의 안정한 공급망 확보를 위해 Biagioli의 지분을 40%씩 보유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퀄리티에 대한 장인 정신을 기반으로 이탈리아에서 100% 생산을 진행한다는 원칙을 준수합니다. 최상의 캐시미어를 생산하는 내몽골 유목민 생산자들과 협약을 맺어 원료를 공급받은 후 모든 가공, 직조 및 검수 작업은 이탈리아에서 이뤄집니다. 산양과 유목민 생산자들, 몽골의 자연환경, 그리고 생산 과정에서의 부산물까지 지속 가능한 방법을 끊임없이 연구하고 혁신하는 브랜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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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니서울은 크래프트맨십의 가치에 대한 존중과 애정을 담아 필라티 비아지올리 모데스토(Filati Biagioli Modesto)의 프리미엄 캐시미어 원사로 니트 풀오버와 베스트를 제작하였습니다. 부드러운 촉감과 포근함을 선사하는 라니서울의 캐시미어는 언제 어디서나 편안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만들어냅니다. 넥 라인에 담긴 디테일과 우아한 짜임으로 라니서울이 추구하는 미니멀 시크(Minimal & Chic) 스타일의 아티스틱한 터치를 느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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