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st Detail
금속공예가인 김현성 작가는 차가운 금속의 물성에 따뜻한 감성과 편안함을 담아냅니다. 군더더기 없는 말끔한 형태와 마감 처리로 작품을 완성해내지만, 어딘가 조금씩 트위스트되어 의외성을 주는 비정형의 아름다움을 세련되게 표현합니다. 작가의 손맛이 더해진 라인과 텍스처로 마무리된 그의 작품은 사용자의 생활감이 묻어나면서 시간이 흐를수록 색이 변화하는 매력을 발합니다.Product Detail
은은한 로즈 빛 컬러와 일렁이는 곡선이 돋보이는 오발 플레이트입니다. 황동으로 제작되었으며, 주석으로 도금 처리하여 쿨한 무드를 자아냅니다. 작가의 손길이 느껴지는 붓 터치 질감은 사용 시 감성을 더해주며, 클래식한 오발 형태로 식기 이외에 수납이나 소품 트레이로 자유롭게 활용 가능합니다. 100% 핸드메이드 제품으로 붓 터치는 일정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세척 시에는 부드러운 소재의 스펀지나 천사용을 권장합니다.상품의 사용후기를 적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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