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st Detail
조성현 도예가는 20년이 넘는 경력을 지닌 물레 대장으로, 달항아리가 지닌 고유의 미학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하여 작품을 만들어냅니다. 오랜 기간 달항아리를 관찰하며 찾아낸 독특하고 미려한 비율, 군더더기 없이 기본에 충실해 더욱 온전한 아름다움, 섬세와 인내의 손길로 빚어낸 궁극의 안정감. 그리고 다양한 크기와 디테일이 더해져 더욱 다채로워진 달항아리의 매력을 표현합니다.Product Detail
소소요 미니 120mm 금박 달항아리는 고급 백자흙으로 빚어 수금 작업까지 세 번에 가마에 구워져 완성되는 세상에 하나뿐인 작품입니다. 별처럼 반짝이는 수금이 더해져 유광의 영롱함을 더 빛나게 합니다. 작은 화병으로 식물을 장식하시거나, 특별한 디퓨저로 활용하시거나, 찻자리 테이블을 장식하면서 멋스러움을 더해보세요.상품의 사용후기를 적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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